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툴루 신화 (문단 편집) ==== 비정식 미디어 ==== * [[에메랄드색 연구]] - [[닐 게이먼]]의 단편 소설, [[2004년]] [[휴고상]] [[휴고상/최우수 단편|최우수 단편]] 수상작. '''[[셜록 홈즈 시리즈]]에 크툴루 신화를 끼얹은 대체역사물'''이다. * [[Fate in Britain]] - [[TYPE-MOON/세계관]]의 [[2차 창작]] [[SS]]으로 젤레치가 평행세계를 여행하던 중 "굶주림만이 가득찬 세계"에서 만난 "기아의 구현화"로 크툴루 신화의 [[틴달로스의 사냥개]]가 나온다. * HELL?OBOT [[http://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650910|링크]] - 도전만화 웹툰. 크툴루와 스타스폰이 메인 악역으로 등장하며 네크로노미콘도 주요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 [[Unspeakable Vault]] 시리즈 - 웹코믹 * Merryweather 작가의 호러 혹은 그런 요소를 포함한 웹툰들 확인된 사람들로 OSIIMI, Minster, Parororo, AT2, Rayno, PokuriMio등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창작 중이다. [[https://youtube.com/channel/UCvCtIO1it51jSkZGibS9R3w|유튜브]], [[https://twitter.com/merryweatherey|트위터]], [[https://merryweather-comics.tumblr.com|텀블러]]등으로 활동 중. * CRAWLING DREAMS - 얼룩진 꿈들 * The Crawling City - 얼룩진 도시 * Crawling City * Negative Frame * Amissio * Vampire Gamer * Lovecraft Girls * A CITY CALLED NOWHERE - 존재하지 않는 도시 * Clinic of Horrors - 공포의 병원 * Conspiracy Research Club * 녹색노을이 지는 도시 시리즈 - 웹코믹, 웹노벨 * [[몬스터 걸 백과사전]] - 동인 잡지로 [[쇼거스]], [[아틀락 나챠]]등 크툴루 신화의 존재들의 [[모에화]]가 나온다. * [[부계에 잠든 왕녀의 아바돈]] - 호러에로 [[동인게임]] * [[윳쿠리 TRPG]] * [[인수도]] - [[웹툰]] * 愛欲幻想の怪 クトゥルフ・プレグナント - 타카유키 히요리의 [[상업지]] 단행본. *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 현재 문피아에서 감기도령이 연재하고 있는 크툴루 신화 [[2차 창작]] 소설로, 제목만 보면 주인공이 [[크툴루]]나 고대신으로 환생한 것처럼 보이지만, [[1855년]]에 몰락한 남작 가문의 셋째인 필레몬 하버트라는 평범한 영국신사[* 군대 가서 훈장을 받은 것은 물론, 다리를 잃고 [[아프리카]] 탐험으로 [[명성]]을 얻은 적당히 강사 일을 하고 있는 40대 꼰대라고 한다. 물론, 주인공은 꼰대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나, 하는 행동거지로 보아 휼륭한 영국 꼰대 신사다.]로 환생하면서 완전히 미치는 데 실패해 여려 인맥으로 얽히는 사건 속에서 [[코스믹 호러]]를 느끼고 발광하고 대충 마무리되는 사건으로 인해 늘어나는 정신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쉽게 말해 '''san치를 0 찍는 것도 아니고 계속 딸피 상태를 간당간당한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독자들 또한 차라리 고통 없는 자살법을 강구해야 할 수준이라고 말하는 중인 것은 물론, 크툴루 신화 [[세계관]]에 환생했음에도 미치지 않고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이미 [[먼치킨(클리셰)|먼치킨]]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중이다.] [[어그로]]를 끄는 제목과, 단순히 [[크툴루]]의 상징성을 빌려 웹소설에 치덕치덕 덧바르는 방식으로 써먹는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순수한 의미로 정통 [[크툴루]] 신화 소설이다.'''[* 즉, '''순수한 의미로 [[코스믹 호러]] [[세계관]] 소설이라는 얘기가 된다.'''] 게다가, 추억을 자극하는 19세기 영국 소설을 번역한 느낌을 주고, 미쳐가고 있는 미쳐버린 세상에 대한 묘사에 대해 뛰어난 문체와 필력, 그리고 작가인 감기도량이 탐정 소설과 [[코스믹 호러]]의 팬에, 넘쳐나는 괴기물에 대한 애정, 주인공과 마리와 아서를 비롯한 캐릭터들이 작품에 재미를 주고 있는 것, [[코스믹 호러]] 장르 답게 미친 소설이라는 점에서 독자들의 평가는 매우 좋은 편이다.[* 여담으로, 작중에서 [[크툴루]]의 모습을 묘사한 동상이 나오고, [[우주에서 온 색채]]가 언급이 된다.] * [[BLACK SOULS 2]] - 동화 작가와 크툴루 신화를 모티브로 한 쯔꾸르 게임. * 크툴루를 내버려둬 - 국내에 나온 크툴루 신화 동화책으로 크툴루, 하스터가 중심적으로 등장한다. * Project LC.RC - 알마 출판사에서 나온 크툴루 신화를 중심으로 나온 작품 8권으로 9명의 작가가 모여 제작했다. * 프나코틱 - [[프나코틱 사본]]에서 따온 크툴루 신화 엔솔로지 아트북 5명의 작가가 모여 제작했다. * OL과 아자토스 - 문자 그대로의 만화. * [[창염의 피닉스]] - [[노벨피아]]에서 연재했던 소설로, [[그레이트 올드 원]]들과 [[아우터 갓]]들이 (주) [[크툴루]]라고 하는 회사를 이끄는 것으로 등장했다. 이 주(크툴루)의 회장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그 위대하신 데몬술탄 [[아자토스]]인데, 작중(창염의 피닉스)에서느 조덕배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 악신에게 총애받는 자 - 바로 위에 서술한 [[창염의 피닉스]]처럼 노벨피아에서 연재하고 있는 [[게임빙의물]] 소설로, 작중에서 주인공이 맨 처음으로 만난 악신이라는 존재가 [[슈브 니구라스]]다.[* 에피소드 제목 중에 대놓고 '''검은 산양'''이라는 문구가 있는데다가, 본인([[슈브 니구라스]])이 직접 주인공에게 자신(슈브 니구라스)를 '''1000마리의 새끼를 거느린 숲의 검은 산양'''(슈브 니구라스의 이명 중 하나다)이라고 밝힘으로서 확인사살. 다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415221|디시인 리뷰]]에서 쓴 글로 보아, '''작가가 크툴루 신화 자체를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가, [[슈브 니구라스]]가 주인공과 만나 계약을 맺는 장면 때문이라고 하는데, 원작 크툴루 신화 자체가 인기가 가장 큰 이유가 '정체를 알 수가 없는 [[미지]]의 [[공포]]와 암울하고도 희망없는 [[세계관]]'인 것도 있는데다가, 무조건 신이 무거워야 하는 것은 아니나, 주인공을 만난 [[슈브 니구라스]]의 말투부터가 무슨 [[양판소]]에서 쉽게 볼 수가 있는 나이를 아주 오랫동안 먹은 하이엘프와 같은 말투를 쓰는, 가벼워도 너무 가볍기 때문이라고 한다.(주인공 또한 [[슈브 니구라스]]가 보이는 태도를 보고 '게임 속에서는 좀 더 위엄 있고 기괴한 느낌이었는데, 어째 신신치고는 가벼와도 너무 가벼운 것 아닌가'하고 의아해했다.][* 작중에서 언급되길, [[슈브 니구라스]]와 같은 [[아우터 갓|외신]]과 [[그레이트 올드 원|옛 지배자]]는 '''[[아자토스|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세계 자체를 창조해낼 만큼 터무니없을 정도로 강대한 권능을 지니고 있는 존재들이며, 이렇게 창조된 세계는 외신 아니면 옛 지배자들이 잠들어 있는 도중에만 유지되며, 만약 깨어나게 되면 그 즉시 소멸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고대신들은 이러한 점을 이용해 옛 지배자들에게 죽음과 같은 잠을 부여하고, 자신들의 꿈 속에서 영원히 헤매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주인공이 슈브 니구라스를 만난 곳 또한 슈브 니구라스가 꾸고 있는 꿈 속이라고 언급된다.] 독자들 중에는 '혹시 [[아자토스]]나 나오느냐'고 작가에게 질문했는데, 이때 작가의 반응은 '비밀'이라고 답했다.[* 독자들 중 대다수는 [[아자토스]]가 나오는 건 좀 그렇다는 반응을 보이는 듯 하다. 그도 그럴것이, 크툴루 신화 내에서 [[아자토스]]가 어떠한 위치에 있는 존재인지를 생각해본다면...] * 신화급 관측능력자가 되었다 - 헌터물 웹소설. 크툴루 신화의 신들이 신화급 몬스터로 나오며, 주인공을 포함하여 작중 최상위 헌터들이 인간성을 포기할 경우 도달하게되는 최후이자 힘의 근원으로 나온다. 때문에 최상위 헌터들의 마나에 일반인들이 노출되면 san치가 대량으로 깎여나가며 이형으로 변질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